디지털/위시리스트/리뷰(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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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로라 즈위프트용 아이템
블투로 연결해서 핸들 좌우 움직임을 가능하게 해주는 아이템 즈위프트 전용 ㅋ 요즘에 스마트로라 생각중이었는데 이거 보니 아주 땡기는중 ㅋ youtu.be/Ehsyk7b2wJ0
2021.02.03 -
넷플릭스용으로 산 큐닉스 32인치 모니터(QX3275F REAL 75 HDR)
원래 레안택 39인치를 쓰고 있었다. 약간의 문제로 이사하게 되면서 너무 커서 부담이라 당근에다 싸게 팔아버리고 24인치 듀얼 모니터로 세팅을 했다. 막상 이사하고서 침대에서 누워서 볼려니 자막이 살짝 안보이고 게임 영상에선 미니맵이 안보인다. 39인치 팔지 말걸 후회했지만 어쩌겠나. ㅋ 다시 같은 제품을 살려고 했는데 이젠 39인치 제품들이 나오질 않는가 보다. 다 중고뿐이다. 그래서 다시 검색을 해봤다. 조건은 1920*1080 FHD, IPS, 싼가격 이 조건으로는 32인치 제품들밖에 없다. 거기다 다른 제품을 골랐는데 그나마 싸구나 하고서 골랐는데 결재 직전에 보니 패널이 VA라서 보류. 결국 QNIX 32인치로 사게 됐다. 조금 고민도 했는데 오래 쓸거인데 겨우 1만원 차이로 그러지 말자고 생각..
2020.12.08 -
샤오미 무선 청소 전동솔
이사한집이 엉망이어서 이거 손으로 하기엔 너무 힘들거 같다는 생각에 전동 청소솔을 사봤슴. 싸구려 살까하다 쓰면 오래쓰겠지하고 무선에 방수되는 샤오미 제품을 골랐슴. 일단 비추 ㅋ 청소솔로 미나 손으로 하나 큰 차이가 없슴 ㅋ 상황에 따라 약간 좋은점도 있지만 생각만큼 큰 효과를 보기엔 힘듦 구냥 전동드릴에 끼워쓰는 솔을 이용하는게 더 이득인듯. 어차피 전동솔을 사용한다는건 강력한 힘을 원하는것이니.
2020.11.16 -
하얀색 아이폰11 프레임바이 카드케이스
이번에 아이폰을 7에서 11로 바꾸면서 다시한번 프레임바이 케이스를 사게됐다. 아무리 생각해도 카드한장 끼우고 댕길 제품으로 이거만한게 없다. 색상을 고민하다가 아이폰이랑 깔맞춤으로 화이트를 사봤다. 지금까지 화이트 색상은 때 탈까봐 한번도 안사봤는데 제품을 보니 이뻐서 맘에 든다. ^^ 단점으론 너무 매끈해서 손에서 좀 미끄러져서 조만간 바닥에 떨굴거 같다. ㅋ 실리콘으로 살까 했는데 실리콘도 나름의 단점이 있다보니 이번엔 다시 클래식으로. 카드 프레임 부분도 색상 선택이 되서 약간의 포인트로 오렌지 색상으로 해서 카드의 노란색이랑 구분되서 골랐다. http://frame-by.co.kr/ 프레임바이 프레임바이 frame by / 디자인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편리함과 그를 통한 행복을 전달하고자 ..
2020.09.03 -
스마트 줄자 PIE - 내 몸 치수를 기록하자
운동시작하고서 조금 시간이 지나자 이제 내 몸에 조금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처음엔 체중계나 이런게 뭐 크게 필요있나 싶었지만그래도 변화과정으로 기록을 하고 싶었다.물론 수동으로 엑셀같은데 기록해도 되지만 사람이 그렇게 부지런하기란 힘들기 때문에 ㅋ 다이어트를 할때 처음에는 체중에 많은 비중을 두지만어느정도 지나면 체중보다는 신체치수가 더 중요하다고 하는게 일반적이다.특히나 아이폰 건강앱에서는 신체치수중에 유일하게 허리 치수를 기록하게 되어있다.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거라고 생각한다. 건강앱에서 허리치수를 부분을 보자 신체치수를 조금 깔끔하게 정리하고 싶었는데엑셀로 정리하고 허리치수는 수동으로 입력하는게 제일 싸다.줄자가 비싼건 아니니까. 그런데 문득 예전에 스마트줄자를 봤던게 생각이 났다...
2018.10.21 -
파나소닉 GX9용 핸드그립 DMW-HGR2, GX85에도 호환된다.
GX7을 쓰다가 GX85를 쓰면서 모든게 다 만족이었는데 딱 하나!! 불편하게 있다.바로 그립.GX85 그립은 정말 얇아서 손도 비고 떨어질거 같은 느낌이 드니 손가락에 힘도 들어가서 오래 잡고 있기 불편하다.예전부터 의문이었는데 어차피 렌즈 끼우면 그립부분이 얇아도 의미가 없는데 왜 이렇게 그립을 얇게 만드는지 모르겠다.그러다 GX9이 나왔는데 같이 발매한 악세사리가 핸드그립 DMW-HGR2 이다.발매 소식보고 혹시나 했는데 GX85와 호환이 된다는 얘기를 듣고 사야지 하고 맘 먹었지만 정발은 안하고 그냥 잊고있다가어느순간 안되겠다 싶어서 구매대행으로 샀다. 크게 특이점이 없다.안쪽에는 카메라가 상하지 않도록 바닥과 그립부분에 패드 처리가 되어있다. 카메라에 착용하면 무게증가가 느껴질정도의 무게감이다...
2018.08.20 -
엘레컴 트랙볼 마우스 HUGE 샀슴
뜬금없이 트랙볼 마우스가 땡겨서 사게 됐슴.최근 손목이 살짝 통증이 느껴지다 보니 관심이 간듯. 일단 엄청 커서 놀람.정말 놀람. 하루에 몇시간씩 쓰면서 조금씩 적응하고있는데 쉽지 않음.일단 제일 문제는 볼이 너무 크다는거.보통 트랙볼 좋은것일수록 볼이 크다는데 나한텐 너무 부담됨.그리고 멈춘상태에서 딱 움직일때 약간 끈적한 느낌이 있어서 부드럽게 시작이 안됨. 좀더 써보고 디테일한 사용기를 적어봐야겠슴. 비교 사진의 마우스는 로지텍 MX 마스터
2018.08.18 -
모기물릴때 한방에 해결할 수 있는 모기진
내가 특이체질인지 모르겠지만 모기 물리면 상당히 고통스럽다.일단 안 긁으면 되는데 어디 그게 쉽나...;;;실수로라도 긁게 되면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계속 긁게 되는데문제는 남들보다 부어오르는것도 심하고 가라앉지도 않는다.심하면 부어오른게 일주일동안 안 가라앉을때도 있다...;;;; 밑에 사진이 모기 물린건데그 아래 사진은 한 4~5일 된거 같다.거의 팔뚝만큼 부어올랐다...;;;더 문제는 가려움이 가시질 않는다는거. 이렇게 설명이 긴 이유는 내가 모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남들보다 심하다는거다.정말 거의 공포수준인데 여름에 밖에 나갈때마다 정말 고민하면서 스트레스 받는다.결국 뭐 방법이 없었지만. 물파스라든지 약을 발라도 딱히 좋아지진 않아서 이것도 포기.그러다 알게된 방법이 뜨거운 물을 티슈에 적셔서 ..
2018.08.06 -
자브라 엘리트 65t 코드리스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기
기존의 간단 소감 글 적은 후 거의 한달가량 사용해보고 적는 본격적인 사용기 꽤나 오랜만에 사보는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기존에 이오즈 원을 꽤 사용하다가 갑자기 사망하는 통에 구입하게 됐다. 처음에는 유선 이어폰을 사용하다가 연말에 에어팟이 새로 나오면 사겠다는 계획이었다. 하지만 며칠 유선을 사용해보니 너무 불편해서 바로 블루투스 이어폰을 고르게 됐다. 마침 할인하고 있어서 20만원 안쪽으로 살 수 있어서 마음이 확 기울었다. 그래도 에어팟에 미련이 있어 리뷰글들을 보면서 조금 비교해봤다. 그러다 결국 멀티포인트 기능 유무로 자브라 65t로 결정했다. 자브라 65t는 기존에 나왔던 엘리트 스포츠에서 스포츠 기능을 뺀 염가형이라고 보면 된다. 염가형이지만 싸진 않다. 정가 23만원짜리인데 난 운좋게 할인..
2018.04.30 -
완전무선 와이어리스 블루투스 이어폰 자브라 엘리트 65t Jabra Elite 65t 개봉기 겸 간단 소감
사용기 추가됨. 자세한 자브라 엘리트65t 사용기 보러가기 → 며칠전에 글 쓴 이오즈원이 갑자기 사망하는통에 며칠간 유선 이어버드를 다시 사용했는데 그 불편함이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결국 다시 블루투스를 다시 사기로 하고 둘러보는데 바로 눈에 들어온 제품이 자브라 엘리트 65t ( Jabra Elite 65t ) 이것저것 따졌을때 제일 맘에 들었는데 좀 둘러보니 정말 신상인듯 몇군데 팔지도 않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냥 운좋게 상품을 발견했다. 내가 받고서 이제 일주일 다되가는데 그 사이에 다른 마켓들에 올라오는거 보면 진짜 신상이었던듯. 이번엔 개봉기 겸 간단 소감을 적어보기로 하고 자세한 리뷰는 한 일주얼 더 써보고 쓸 예정이다. 그전에 이오즈원도 잘 쓰긴 했지만 그 케이블마저 불편하게 느껴져서 이참에..
2018.04.06 -
온쿄의 첫번째 블루투스 이어폰 온쿄 Onkyo E200BT
전에 글쓴 이오즈원보다 4개월정도 전에 샀던 온쿄 Onkyo E200BT.그전까진 모노 블투를 쓰다가 문득 블투 하나 사야지 하는 생각으로 둘러보던중온쿄에서 처음으로 블투 제품이 나와서 기대를 가지고 사게 된 이어폰이다. 찾아보니 몇가지 시리즈로 나왔는데 난 제일 싼 e200bt를 샀다.기억으론 약 10만원 정도였다.첫 제품이라 약간 불안한 마음도 있었지만 그래도 나름 이 바닥에서 경력이 있는 회사이니 기본은 하겠지 하는 마음으로 구매했지만평가는 전체적으로 봤을땐 실망이다. 패키지는 준수한 편이다.요즘엔 패키지가 더 단순해지고 있는 경향이라 지금 보니 나름 괜찮은거 같다. 특징으론 꼬인선으로 되어있다는거.나름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유니크하기도 하고. 조금 상위 버전으로 가면 드라이버 유닛이 조금 더 커..
2018.04.04 -
1년 반동안 사용한 후 쓰는 이오즈원(EOZ One)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기
일단 사진찍은게 16/11/30일이니 그 전에 받았겠지만 큰 차이 없을거라 생각하고,거의 1년 6개월간 사용을 했던 이오즈원(EOZ One) 블루투스 사용기를 적어본다. 뭐 당연하겠지만 그때는 바로 올릴려고 사진도 찍어놨지만 이 귀찮음이란...;;;; 이번에 사용기를 올리게 된 계기는 잘 사용하던 이 이오즈원이 고장났다..;;며칠전 충전을 위해서 usb에 끼워뒀는데 다음날 아침까지 빨간불이 계속 켜진 상태로 있었다.만져보니 과충전이 되었는지 따뜻함이 느껴졌다.고장났나 싶었지만 그래도 잘 작동하기에 크게 신경 안썼다.그 후 며칠이 지나고 충전도 잘 되었는데 파워버튼을 눌러도 켜지질 않고 그대로 사망했다. ㅋ 그리고 여전히 이오즈원이 계속 꾸준히 인터넷 상에서 판매되고 있기에 지금 써도 큰 문제 없겠다 싶었..
2018.04.02 -
파나소닉 14-140mm F4-5.8 Mega IOS 체험기 1
팝코넷 파나소닉톡에서 렌즈 체험기를 하길래 별 기대없이 신청했는데...됐다....;ㅁ;그래서 받았다...;ㅁ; 원래는 14-140 신형을 받기로 했는데 보낼려고 했던게 고장나서 구형밖에 없다나...-_-;;어쩔 수 없이 구형 받았다... 신형과 구형의 차이는 외관과 중량, 모터변경, 듀얼IS지원, 조리개 이다.근데 받은 구형 렌즈마저 조리개 이상으로 다시 한차례 교환...ㅋ 외관은 뭐 오래된 렌즈라 사진이 많겠지만 그래도 찍어줬다.바디는 GX85 *제주도 사진은 전부 GX85+14-140구형. 보정없이 리사이징만. 렌즈 받고서부터 바빠져서 사진을 못찍고 있다가 이대로 가다가는 사진 못찍고 반납할거 같아서그냥 제주도로 ㄱㄱ 어떻게 돌아다닐까 하다가 자전거 타고 설렁 설렁 돌아다니기로 하고 2일동안 멀지 않..
2017.03.14 -
제이버드는 전혀 개선할 생각이 없나보군..;;
나름 만족하면서 썼던 제이버드 블루투스 이어폰.사진만 찍고 귀찮아서 리뷰를 안 적었지만...ㅋ나름 중고가 제품군.근데 내가 이거 쓰면서 제일 불편한게 이어팁 빠지는거다.밑에 사진 보면 알겠지만 팁 끼우는게 민자다. 아무리 좋게 생각할려고 해도 도대체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민자면 당연히 빠지는거 아닌가?물론 처음엔 이어팀의 약간의 탄성으로 꽉 잡고 있지만 이건 결국 시간이 지나면서 헐거워질 수 밖에 없다.그리고 이어폰은 사용하다보면 기름기도 많이 끼고하니 무조건이다. 그러다 후속작인 제이버드 X2 가 나왔다.똑같다...-_-;;;;그래서 그 상품 코멘트에 이어팁 빠진다고 했더니 담당자가 괜찮다나....써본 사람이 안 괜찮다는데 뭐가 괜찮다는거야..;;그리고 ipx 등급을 따질정도의 제품은 아니다..
2016.09.28 -
이 책장 가지고 싶다...;ㅁ;
이 만화책 책장 정말 탐난다..!!!햇빛 안들어서 책 상하지도 않고...이물질에도 방어되고...그리고 가장 결정적으로 명절때 애들한테서 보호를 시킬 수 있다!!!
2016.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