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카의 발전..ㄷㄷㄷㄷㄷㄷㄷㄷㄷ1인치 BSI 센서...ㄷㄷㄷㄷㄷㄷㄷㄷㄷ소니 QX10 같은 와이파이 접속카메라보다 더 직관적이고 편한거 같다. http://www.dxo.com/us/dxo-one

전파인증받은건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좀 있어야 나올줄 알았는데소리소문없니 판매 시작...;ㅁ;티타늄실버 색상도 나왔슴....다행....꼭 사야지..ㅋ생각해보니 렌즈3종이 G7에 맞춰서 매트컬러로 새로 나왔는데이번에 바디킷 말고는 매트컬러 렌즈는 안들여오는건가..;;;;티타늄실버 바디로 만족해야지...;ㅁ; http://www.ssg.com/item/itemView.ssg?itemId=1000012037190&siteNo=6009&salestrNo=1002&tlidSrchWd=%ED%8C%8C%EB%82%98%EC%86%8C%EB%8B%89+g7&src_area=ssglist

이걸 핸드폰 케이스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여튼... 핸드폰은 생폰이 제일 맘에 들어서 케이스를 쓰거나 하진 않는데 가방에서 지갑꺼내기 귀찮아서 마침 아는형이 줬던 케이스가 카드를 넣을 수 있는 제품이라 좀 사용했었는데제품이 망가져서 일단 케이스를 뺐더니 아이폰이 아주 가벼움...;;;이러니 다시 케이스 사용하기가 싫어져서 어카지 하는데 럭투에 마침 맘에 드는게 올라와서 샀슴. 접착식으로 되어서 엔간한 핸드폰에는 다 대응 할 수 있고 딱 절충안으로서 만족함. 폰

이번에 파나소닉 GF7.내가 GF라인을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디자인이 좀..-_-;;더 헤드 튀어나온게 거슬린다. 그리고 GF시리즈중에 유일하게 GF6는 디자인이 괜찮다고 생각을 하는데 파나소닉이GX7이후로 레트로 디자인으로 밀고 있는건지 GM시리즈도 그렇고 GF까지 이런 스타일 디자인으로 나와버렸다..;ㅁ;처음에 저 디자인보고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위에 헤드는 액정을 뒤집을 힌지 부분으로 내장 플래시까지 있다. 그래도 저 튀어나온 부분 때문에 다른 메이커 셀카액정 제품에 비해 조금 더 180도 이상으로 액정을 뒤집을 수 있고 뒤집고 나서도 화면이 가리는 부분없이 시원하게 잘 보인다. GF라인은 애초에 엔트리 라인인 만큼 특히 여자들의 셀카에 초점을 맞췄다. 여러가지 셀카 모드(세팅하고 ..

지금까지 봐온 가습기중에 가장 멋지다....;ㅁ;

펜탁스에서 35mm풀프레임 바디가 나와부렀....;ㅁ;요새 계속 풀프레임용 렌즈 얘기가 나오더니...애증의 펜탁스.....이젠 안사...이미 마운트 바꿔부렀슴.....;ㅁ;내가 생각할땐 풀프레임보다는 미러리스로 가는게 더 나을거 같은데...이미 dslr 시장에서 도퇴된 상태이고 이 시장 자체도 막바지인데 미러리스같이 막 태동한 시장으로 가야 그나마 기존 메이저 업체들과똑같이 경쟁이 되는거지..요즘 여자애들 다 작고 가벼운 미러리스를 선호하는데..-_-;;이러다가 일본이 slr 시장 개척해나가면 RF 시장 망가진 독일업체꼴 나지..;;솔직히 라이카나 칼짜이즈 같은 업체들...제품이 좋긴 한데 가격을 생각하면 당연히 좋아야 하고 그냥 예전 이름빨로 버티고 있는거 같음 * 생긴건 꼭 645 중형같이 생겼는데...

오~ 이 제품.기능적으로나 디자인적으로나 멋지다.이런 기능미와 형태미가 잘되어진 제품을 보면 너무 기분좋다 ^^ http://www.funshop.co.kr/goods/detail/31839

보통 이어폰 유닛에 관심을 갖기 마련인데 이어폰줄에 불이 들어오는건 생각못했네...참신하고 이쁨..;ㅁ;유닛은 밸런스트아마츄어

루시앤 쿠폰 뿌릴라고 구매한 명함꽂이 깔끔하고 이쁘다. 맘에 든다. 원목이라 선택했는데 좋은 선택이었슴. 자작나무에다 에코보드라는걸 붙인건데 이 스타일로 여러 품목이 있다. 다자인 이뻐서 마침 마우스패드랑 손목받침대가 필요하기도 해서 찜해놓고 이거 받았는데 에코보드가 딱딱한 편이라 손목받침대는 보류. 포장도 맘에 든다 ㅎㅎ ​ ​

원래는 이번에 아이패드 미니 3가 나오면 살려고 했다. 그런데 이번 미니3가 완젼 폭망이라 차라리 미니2를 사는게 가격도 떨어졌겠다 좋은 타이밍이라고 생각되는데내가 아이패드 살려는 이유중에 하나가 책 볼려는건데 전자책은 뭐 전용 이북기기가 있으니 큰 문제 없지만 스캔본은 역시나 화면이 큰게 좋단 말이지. ㅋ아이패드 미니도 작은건 아니지만 아이패드는 확실히 크다는 생각이 드는데 특히 밤네 누워서 바로 눈앞에서 보기엔 상당히 부담스럽다.스크린 크기가 너무 크면 한눈에 안들어와서 화면을 읽기에 부담이 된다. 누나가 갤럭시 노트 10.1을 줘서 좀 사용중인데 확실히 부담된다. 물론 이건 화면 비율이 16:9라서 더더욱 그렇다. 너무 길어서 책을 읽을려면 고개를 움직여야 하니..;;;패드는 역시 4:3비율이 좋은..

MS에서 새로나온 어고노믹스 스타일의 키보드 마우스 세트. 키패드까지 완벽 3종 세트!!! 그동안 MS에선 꾸준히 어고노믹스 스타일 키보드를 내놓긴 했는데 일단 어고노믹스 스타일 제품들은 덩치가 엄청커서 나같이 컴팩트하게 쓰는 사람한테는 아무래도 2순위로 밀린다. 난 세이버 형태도 아니고 미니 스타일 키보드만 쓰고 있다. 내가 처음 MS 어고노믹스 키보드 쓴건 아마 고2~3정도 였던걸로 기억한다. 컴퓨터 새로 사면서 키보드를 골랐는데 그게 MS에서 처음 나온 어고노믹스 스타일의 키보드로 기억한다. 나중에 보니 다른 사람들한테서 평도 괜찮았는데 그 이후로 나온것들은 그닥...-_-;; 집나와 살다가 오랜만에 집에 가니 누나가 그 키보드 남 줘버렸다고....ㅋ 내가 키보드와 마우스는 조금 비싼거 쓰는 편인데..

보조 영상 장치로 액션캠을 보고 있었는데 한참 고민을 하다 거의 소니 AS100v로 정했다가 4K 때문에 다시 파나소닉 HX-A500을 보고 있는데 이 리뷰 영상을 보니 영 못쓰겠슴. 내가 파나소닉 HX-A500에 혹한 이유는 우선 디자인. 이건 좀 호불호가 갈릴텐데 나도 고민이다.조작부와 촬영부가 따로 떨어진다는건데 그러면 촬영 방법이 다양해질 수 있고 촬영부가 가벼워서 헤드 마운드할때 부담이 덜한다.그런데 소니 제품이 워낙 가볍게 나와서(며칠전에 새로 나온 AZ1은 65g이다) 큰 의미가 없다.그리고 어딘가에 마운트를 할려면 조작부와 촬영부 두개를 고정해야해서 일이 더 많고 특히 케이블은 정말 부담스럽다. 거의 무선과 유선의 차이이다.수평 잡아주기 기능. 액션캠은 좀 기울어져서 촬영하는 경우가 많은데..

나온줄은 알았는데 최근에야 국내 정발한 로지텍 K480 블루투스 키보드.블루투스로 3개의 디바이스에 연결이 가능하고 키보드 왼쪽 상단의 다이얼로 디바이스 전환이 가능하다.뭐 이런류의 키보드는 로지텍에도 예전부터 있었다. 이 키보드의 장점은 디바이스 선택을 다이얼로 해서 한눈에 보기 쉬워진점. 전반적으로 귀여운 레트로 디자인.그리고 상단의 홈을 패드나 스마트폰 크래들로 활용 가능하다는게 가장 큰 장점.써보진 못했지만 개인적으로 오른쪽 하단의 저 커서키가 맘에 안든다. 난 커서키를 자주 쓰는 편인데 특히나 엑셀할때는 좀 불편할듯. 사이즈를 줄일려고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겠지만. 요즘 로지텍의 제품 마감이 예전같지 않다는 말이 많아서 좀 고민된다. 내가 쓰던 MX레볼루션 마우스도 좌우휠 때문에 한 3번 바꿨는..

오늘 개통해서 방금 동기화 하니 완벽하게 복구가 됐습니다.....간단해서 좋음...ㅋㅋ -_-)b약 한달전에 아이폰3gs의 홈버튼도 고장났는데 마침 kt에서 아이폰5 예약하면 에버노트 1년 유료 준다길래잽싸게..예약해서 오늘 받았네요...ㅋ뭐 기존에 사용하던 3gs랑은 워낙에 차이가 나는 스펙이라 다 좋은데... 확실히 길어지니깐 잡는게 좀 불편...그리고 가장 맘에 안드는건 액정화면이 약간 형광빛이랄까나....좀 내가 안좋아하는 색인데...너무 색이 과하다는 생각이..;;특히 카톡 실행시킬때 그 노란화면이 아주 보기 싫음...-_-;;;lg의 ips 패널이 아니었던가.....다른회사거로 뽑혔나.......OTL 여튼....어플도 원할하게 돌아가고 특히나 제가 밖에서 구글문서 쉬프레드 시트 보는 경우가 ..

예전부터 가지고 싶었지만 우리나라에서 팔지도 않고 (잠깐 팔다가 장사 접어버렸더군요...ㅋ)그러던중 최근에 신제품이 또 나왔습니다. 이름은 "Sky"와이파이 대응하는 제품이라 이름을 스카이라고 지은거 같네요. ^^뭐든 무선으로 샤샥~~ 데이터가 왔다갔다 하면 아무래도 귀찮게 케이블 연결하고 하는 그런 일들이 없으니훨씬 편하죠. ㅎ_ㅎ저 같은 경우는 사진을 와이파이 전송하는 메모리 카드가 있는데 확실히 편하더라구요. ^^요샌 안쓰는데 확실히 편한거 쓰다가 다시 되돌아가면 그 귀찮음이란...;;;; 이 스마트펜 구매를 미룬건 일단 좀 비싸다는거와 가장 중요한 소프트웨어가 좀 별로라는 평들이 많아서입니다.;;요샌 하드웨어보단 역시 구동하는 소프트웨어가 중요한데 그닥 사용자 중심의 프로그램은 아니더라구요.지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