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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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페이와 오프라인 사업
오프라인 사업자 중에 특히나 간단한 음식, 1만원 이하의 상품 같은 경우...저번에 쓴 글에 있던 햄버거집같이 주문하고 가야 편히 먹을 수 있는 경우에 카카오 옐로우 아이디를 쇼핑몰 대신으로 마케팅 구심점으로 써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했는데오늘 문득 카카오페이가 어느정도 활성화가 되면 정말 간단히 결재도 가능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카톡으로 주문하고 가서 카카오 페이로 결재하고...아주 간편하다 드디어 그동안 강제했던 액티브X나 (씨발..이거 못쓰게 하니깐 exe 파일을 사용하라고..더 위험하잖아...병신들..-_-) 보안문제에 대해서 그나마조금 제한이 풀렸다. 요새에야 드디어 '핀테크'에 대해서 얘기가 나오기 시작했다.여전히 제약이 많아서 힘들지만 어쨌든 카카오톡과 같이 선점성이 제일 중요하다. 특히나..
2015.01.26 -
퍼스트몰 빅데이터 활용 기능
업데이트 뭐 없나 둘러보던중 발견 어떤식으로 될지는 나와봐야 알겠지만 꽤 괜찮은 기능.제일 많이 활용하는곳이 아마존인데 예전에 순위사이트 만들었을때 응용해서 만들긴했지만 빅데이터 분석은 아니고그냥 흉내정도였는데 퍼스트몰 기능은 진짜로 빅데이터를 활용할것인가..;ㅁ;이 기능 탐나서 나중에 튜닝을 해볼까도 생각했었는데....기대됨...ㅋ그런데 기능도 기능이지만 인터페이스도 중요해서 어떤식으로 활용 할 수 있는지는 인터페이스에서 차이가 나서제한적으로만 되면 생각만큼 활용이 쉽지가 않은 기능..
2015.01.02 -
쇼핑몰 앱???
쇼핑몰 하다보면 여러가지 프로모션 방법에 대해서 영업이 온다.기본적으로 키워드 광고하라는 대행사들. 배너광고, 언론사 광고(기사와 배너). 바이럴 광고중에서도 블로그 체험, 페이스북 좋아요 늘려준다든지 등등 정말 많다. 그중에서도 적은수이긴 하지만 '쇼핑몰앱'을 만들라는게 있다.일단 앱을 만들라고 하면 혹 한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쓰는게 스마트폰이니 거기에 깔면 좋을것 아닌가. 거기다 다른 서비스와는 다르게 알람을 푸쉬 할 수 있다.결론부터 말하자면 하지마라.100% 돈만 날린다. 앱이란건 완성 프로그램이 아니고 서비스다. 계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결국 돈이 들어간다는 얘긴데 저렴하다면 모를까 그 돈이면 쇼핑몰 솔루션 사용비용 나온다.물론 돈이란건 필요하고 쓸만한거면 쓰겠지만 쓸만하지 못한거라 이런 ..
2014.12.24 -
내 크롬 앱들...;ㅁ;
어느새 내 크롬에 앱들이 엄청나게 늘어났다..이거 때문에 램을 쳐묵쳐묵 하고 있는건가..;;;
2014.11.30 -
역지사지.
자기가 물건을 팔게 되니 소비자였을때 생각 못하고 엄한 소리 하는 사람들이 좀 있다. 카드수수료 때문에 더 받아야 하는거 아니냐 등... 물건 살때 카드 수수료 내라고 해봐라. 어떤 반응 나올지. 물론 몇몇 품목(남대문, 용산 이런데서 카메라 살때)은 그런거 있지만 그게 잘못된거다. 소비자 입장에서 좀 생각해봐라..무슨 고차원적인 내용도 아니다..-_- 그리고 그놈의 원가 타령. 가령 10000원에 가져와서 20000원에 판다고 치고 배송비, 수수료, 인건비, 광고비 등등 생각해서 판가에 더 붙여야 하는거 아니냐고..-_- 일단 그 생각 자체는 맞는데 어쨋든 병신이라고 하고 싶다. 그거 정확히 계산 안된다. 그리고 당신이 의도했든 안했든 기타 부대비용은 다 원가에 포함된다. 결국 판가-매입가 해서 남는거..
2014.11.29 -
모바일 결제 비율
현재 약 13% 정도 되는듯...다른 기간을 봐도 거의 이정도.내가 모바일쪽으로 광고를 전혀 안하고 있고, 가격이 꽤 비싼 제품들인데도 이정도인게 신기.
2014.11.18 -
페북 페이지 도달율
글에 외부링크가 있으면 도달율이 떨어지는더 같다
2014.11.10 -
카카오톡 옐로우 아이디 메세지-쿠폰 보내기
카카오톡 옐로우 아이디가 생기면서 여러 사람들이 쓰고 있는데그중에서 메시지 전송 기능.1. 기본형, 2. 이미지앨범형, 3. 쿠폰형이렇게 3가지 인데 각각 금액이 다르다. 1. 기본형 - 11캐쉬싸다...보낼 수만 있다면 아주 좋다고 생각한다.2. 기본형 - 이미지앨범형 - 44캐쉬일단 이미지를 보낼 수 있다는것. 그리고 기존 쇼핑몰에서 SMS를 보낼때 장문으로 보낼때는 SMS가 3건이 차감이 되기 때문에 충분히 가격적 메리트가 있다.3. 쿠폰형 - 110캐쉬일단 내가 아직 안써봤지만 비싸서 쓸생각도 없다.자체 쿠폰을 발행해서 쓸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인데 어차피 쇼핑몰 내에는 쿠폰 발행 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이걸 활용해서 쿠폰번호를 보내는게 좋다.단 이럴땐 같은 번호로만 보내야 하는 단점이 있다.옐로우..
2014.11.07 -
이쁜 명함꽂이 아트리스
루시앤 쿠폰 뿌릴라고 구매한 명함꽂이 깔끔하고 이쁘다. 맘에 든다. 원목이라 선택했는데 좋은 선택이었슴. 자작나무에다 에코보드라는걸 붙인건데 이 스타일로 여러 품목이 있다. 다자인 이뻐서 마침 마우스패드랑 손목받침대가 필요하기도 해서 찜해놓고 이거 받았는데 에코보드가 딱딱한 편이라 손목받침대는 보류. 포장도 맘에 든다 ㅎㅎ
2014.10.28 -
아이패드냐 아이패드 미니냐 고민되네..;ㅁ;
원래는 이번에 아이패드 미니 3가 나오면 살려고 했다. 그런데 이번 미니3가 완젼 폭망이라 차라리 미니2를 사는게 가격도 떨어졌겠다 좋은 타이밍이라고 생각되는데내가 아이패드 살려는 이유중에 하나가 책 볼려는건데 전자책은 뭐 전용 이북기기가 있으니 큰 문제 없지만 스캔본은 역시나 화면이 큰게 좋단 말이지. ㅋ아이패드 미니도 작은건 아니지만 아이패드는 확실히 크다는 생각이 드는데 특히 밤네 누워서 바로 눈앞에서 보기엔 상당히 부담스럽다.스크린 크기가 너무 크면 한눈에 안들어와서 화면을 읽기에 부담이 된다. 누나가 갤럭시 노트 10.1을 줘서 좀 사용중인데 확실히 부담된다. 물론 이건 화면 비율이 16:9라서 더더욱 그렇다. 너무 길어서 책을 읽을려면 고개를 움직여야 하니..;;;패드는 역시 4:3비율이 좋은..
2014.10.26 -
오프라인 지역 매장은 어떻게 홍보를 해야할 것인가?
머 일단 난 오프라인은 한번도 안해봤다. 그래서인지 더더욱 흥미가 간다.내가 중점적으로 보는건 지속 가능하냐인데 홍대나 종로 이런 도시 상권이 아니고 말 그대로 지역 기반의 '동네 매장' 은 과연 어떤 홍보 전략을 펼쳐야 지속 가능한가이다. 내가 온라인 쇼핑몰을 하지만 사무실이 필요하고 밥도 먹어야 하고 가끔 커피도 마신다.그래서 동네 작은 커피숍을 자주 가다보니 사장님하고 친해졌는데 최근 또 맘에 드는 자그마한 햄버거집을 발견했다.체인점도 아니고 햄버거 하나 주문하면 정말 오래 걸린다. -_-;;근데 패티가 정말 다르다. 감자 튀김도 엄청 많다. 이런 내가 맘에 드는 매장들을 보면 좀더 어쨌든 같은 장사하는 입장에서 잘 되었으면 한다. 온라인은 일단 키워드 광고부터 시작하고 sns도 하고 그러는데 중심..
2014.10.23 -
MS의 어고노믹스 키보드 마우스 세트 Sculpt Ergonomic Desktop
MS에서 새로나온 어고노믹스 스타일의 키보드 마우스 세트. 키패드까지 완벽 3종 세트!!! 그동안 MS에선 꾸준히 어고노믹스 스타일 키보드를 내놓긴 했는데 일단 어고노믹스 스타일 제품들은 덩치가 엄청커서 나같이 컴팩트하게 쓰는 사람한테는 아무래도 2순위로 밀린다. 난 세이버 형태도 아니고 미니 스타일 키보드만 쓰고 있다. 내가 처음 MS 어고노믹스 키보드 쓴건 아마 고2~3정도 였던걸로 기억한다. 컴퓨터 새로 사면서 키보드를 골랐는데 그게 MS에서 처음 나온 어고노믹스 스타일의 키보드로 기억한다. 나중에 보니 다른 사람들한테서 평도 괜찮았는데 그 이후로 나온것들은 그닥...-_-;; 집나와 살다가 오랜만에 집에 가니 누나가 그 키보드 남 줘버렸다고....ㅋ 내가 키보드와 마우스는 조금 비싼거 쓰는 편인데..
2014.10.22 -
아....쇼핑몰 디자인 리뉴얼 고민
사이트 리뉴얼 디자인 중인데 사이드 부분이 고민. 원래 산 디자인은 왼쪽 라인에 맞춰서 로고와 사이드 메뉴가 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사이드 메뉴가 부분이 명당 자리라서거기에 덜 중요한 게시판이라든지 이런게 있는게 영 탐탁치 않음.그래서 사이드를 오른쪽으로 보내면 라인이 안맞게 됨. -_- 거기다 하다보니 메뉴도 많이 늘어나고 그냥 좀 넓게 사용할려고 하니 사이드가 눈에 거슬림. 답답해 보이기도 하고.완젼 없애버릴까 생각도...-_-;;원래 구매한 스킨과는 완젼 의미없이 가고 있슴. ㅋㅋ 두번째 고민은 사이드를 없애버리면 사이드에 있는 메뉴가 상단의 메뉴 위로 가야 할거 같은데 그러면 깔끔한 맛이 떨어짐. -_-;;; 아놔...고민...;ㅁ; * 이건 원래 디자인 * 이건 사이드 오른쪽으로 이동
2014.10.20 -
댄 바버 - 내가 사랑에 빠진 생선
내가 테드에 흥미를 가지면서 본 강연중에 제일 좋아하는 강연중 하나이다.어느 레스토랑에서 맛보게 된 생선 요리에 흥미를 느끼면서 '수산물 양식'에 대해 알게 되는 이야기다.내가 처음에 이 강연 보면서 가장 놀란건 엄청나게 비효율적인 양식업이라는거다. 양식이란건 결국 사람이 필요해서 만든건데 가령 1을 투입하면 최소한 1이상이 나와야 수익이 된다고 생각하는게 일반적인데그런데 보통 15:1, 업계 베스트가 2.5:1 이다. 투입한 양보다 나오는 양이 적다는거다. -_-;;;그리고 양식은 집중해서 키우게 되기 때문에 오염도도 높아진다. 바다 양식은 그나마 그게 덜하다. 거기다 알 수 없는 사료의 성분. 댄 바버는 '지속 가능'한 양식을 찾게 된다.그래서 찾게 된 '베타 라 파마(Veta La Palma)' 라..
2014.10.19 -
리얼 RPG 맵
http://octoba.net/archives/20140912-android-app-myalltracks-367623.html 자기가 주로 간 곳을 표시해 주는 앱이다.근데 옵션에 '어드벤쳐 모드'가 있다.어드벤쳐 모드로 전환하면 주변이 안보이고 RPG게임처럼 자기가 이동한 구간만 맵에서 보인다. ㅋㅋ앱 이름은 'mapping' 안타깝게도 아이폰용은 현재 없다. ㅋ
2014.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