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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 Life~(173)

  • 책 너무 샀다.....ㅋ

    우연히 재발간한다는 책 보러 갔다가 괜히 맘이 동해서 이것저것 책 고르다가 그동안 모은 적립금, 마일리지, 예치금 등등다 써버리기로 하고 막 샀더니 한 60만원어치...ㄷㄷㄷㄷㄷ저번달부터 만화책 다시 산다고 막 질렀는데 벌써 120만원이 넘었네..;;20대 때에 돈이 없어서 만화책을 못산것들 이제 살려니 힘들구만..거기다 가장 큰 문제는 품절이나 절판된 책들...OTL 재 발간하는 책에 대한게 궁금하면 이쪽으로..ㅋ 2013/12/12 - [어흥!!! Life~/책 리뷰/소개]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서관] 재발간 이벤트

    2013.12.12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서관] 재발간 이벤트

    나온지 몰랐는데 이 책 현재 품절이라 예약으로 500건 넘으면 1천부만 재발행 한다고....ㄷㄷㄷㄷ보고 싶다...;ㅁ;지금 예약하면 30% 할인된 금액으로 살 수 있슴...책이 좀 비싸긴 하지만 워낙 레어한 책이라 충분히 가치가 있슴. 보러가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서관 - 자크 보세 지음, 기욤 드 로비에 사진, 이섬민 옮김/다빈치

    2013.12.12
  • [결혼식 전날] 가족에 관한 잔잔한 옴니버스 에피소드 만화

    알라딘에서 뭐 살거 없느 보다가 뭔가 화려한 수식어가 붙어있는 이 책을 보고서 사게 됐는데..음...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그냥 그렇다.뭐 나쁘지도 않고 좋지도 않은 그정도.아니면 내가 저 수식어들을 보면서 너무 기대를 했는지도 모르겠다. 여러 사람들의 결혼, 가족에 관한 내용으로 이루어진 옴니버스식 만화이다.우선 이 책 받아보고 놀란게 얇은 두께.분량이 책의 질을 좌우하는건 아니지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데 있어서 어느정도의 분량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는데너무 얇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나 뚝 끊긴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그리고 사람들이 반전이 어쩌구 얘기를 하는데 도대체가 뭐가 반전인지 모르겠다.그냥 많이 볼 수 있는 일본 특유의 잔잔한 느낌의 소녀감성 만화라는 생각이 든다. 결혼식 전날 - 호즈미 지음/..

    2013.12.08
  • [아이가 어릴 때 마당 있는 집에서 2년만 살아보기]

    내가 고향이 제주도라 그런지 일단 도시 생활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빨리 제주도 내려갈 생각만 하고 있는 요즘 이 책 제목이 확 와닿아서 읽게 됐다. 저자인 김효진씨는 자기 아이가 흙을 밟으면서 자연을 느끼며 살 수 있게 하고 싶다는 생각에 마당이 있는 전원주택으로 이사를 하게 되는데나도 개인적으로 애들은 뛰어다니면서 자연과 함께 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서 백번 공감하고 있다. 특히나 프리랜서 일하고 있기 때문에 애들과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서 집에서 요리도 하고 차도 마시며자연을 느끼며 살아가는 아기자기한 모습이 너무나 부럽게 느껴진다. 저자는 아이들이 커가면서 이 시기의 추억들이 나중에 살아감에 있어서 좋은 추억으로 삶의 활력소가 될거라고 생각하는데 나 역시 공감하는 바이기도 하고 일단..

    2013.12.08
  • [레인맨] 자폐증을 가진 형과의 여행

    이 영화는 내가 어릴때 알던 영화인데 보진 않고 대충의 내용과 제목만 알고 있었다.그리고 바로 위에 있는 이 이미지가 뇌리에 남아있다가 이제야 보게 되었는데 이게 1988년 작이라는게 놀랍다.1988년이면 내가 10살때인데 내가 어떻게 이 영화를 알고 있는지..-_-;;그 당시면 내가 영화를 보고 그러던 시절이 아니었는데..;;거기다 탐 크루즈 주연이었다는것도 놀랍니다. ^^ 찰리(톰 크루즈)는 자신이 하던 자동차 딜러일이 잘 풀리고 있진 않다.수입하는 차는 계속 문제가 생기고 계약자는 빨리 차를 달라고 하고 있고.그러던 와중에 아버님이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게 된다.연을 끊고 살던 아버지지만 장례식에는 찾아가기로 한다.장례식이 끝나고 아버지 변호사로부터 유언장을 듣게 되는데 자신에게는 클래식 자동차와 ..

    2013.12.05
  • 어제 온 책, 프리스트, 죽음에 관하여, 총,균,쇠

    [프리스트]우리나라 만화 역사에 한획을 그었다고 얘기 할 수 있는 작품.문제는 완결 안남. OTL문득 그냥 소장용으로 살려고 했는데 혹시 품절이지 않을까 했는데 다행히 최근에 개정판이 나와서 있어서 다행..ㅎ_ㅎ [죽음에 관하여]웹툰에서 보고 맘에 들어서 소장용으로 샀는데 웹툰에선 잔잔한 음악과 함께 보기 좋은 작품이었는데책으로 보면 어떨까 고민했는데 2권에 음악cd가 들어있슴..;ㅁ; [총, 균, 쇠]뭐 이건 워낙 유명해서 함 읽어보고 싶었슴.찜 해두고 있었는데 반값할인 하길래 잽싸게...ㅋ 전자책 산건 실물이 아니니 못 보여줌..;;; 프리스트 1~8 세트 (묶음) - 형민우 지음/미우(대원씨아이) 죽음에 관하여 1 - 시니 글, 혀노 그림/영컴(YOUNG COM) 총 균 쇠 (반양장) - 제레드 다..

    2013.11.28
  • 하고 싶은것들...

    예전에 멋 모를때 계획으론 40살때 은퇴하는거였는데....현실적으로 어려울거 같고..;;;요샌 로또 맞아도 힘들거 같고. -_- 1. 내가 쇼핑몰 할때부터 하고 싶던 식품 장사. 아무래도 고향이 제주도이니 제주도에서 하고 싶은데서울과 제주를 왔다갔다 할려니 힘들거 같다. 2. 집. 제주도에 집 짓고 싶은데 역시 돈이 없네. -_- 요새 장사도 안되고 힘들구만..;;; 3. 농사도 짓고 싶은데 지금 하는 일을 손뗄수가 없으니..뭐 이런 미련이 있는한은 계속 못할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4. 나중에 집 지을거면 게스트 하우스도 할까 하는데 내가 남 뒤치닥거리 해주는거 아주 싫어하는데...-_-그래도 게스트 하우스 끼리 얼라이언스 맺고 여러가지 이것저것 해보고 싶다.일종의 협동조합처럼.

    2013.11.27
  • 서비스란?

    일상 생활에서 서비스에 대해서 생각되는 일이 있어서 적어봅니다.보통 서비스라고 하면 되게 거창하게 생각하는데 언제나 그렇듯 사람들은 사소한거에 감동받기 마련. 1.내가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자주 가는 김밥집이 있다.보통의 김밥천국 짝퉁처럼 24시간 하는곳이라 시간마다 일하시는 분들이 바뀌는데좀 저녁늦게 가면 계시는 아주머니가 있다.보통 내가 김밥 2줄을 시키는데 그 분은 김밥을 다 말고서 포장할 쿠킹호일에 김밥을 올려두고서 귀찮을텐데 꼭 김밥말던 장갑을 벗고서 나머지 호일에 김밥에 포장을 해준다.그러면 포장된 쿠킹호일에는 기름이 전혀 안묻게 된다.다른 시간대에 있는 아주머니들은 장갑낀채로 바로 쿠킹호일을 말고 비닐에 넣어주니쿠킹호일은 물론 비닐에도 기름이 뭍게 된다.그래서 난 엔간해선 그 아주머니 있는 시..

    2013.11.24
  • [이브의 시간] 로봇과 인간의 공존

    이제 거의 모든 귀찮은 일은 로봇이 다 해줄 수 있는 인간형 로봇이 개발되는 근 미래.자신의 가정로봇이 행동이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친구와 함께 추적을 해보니 발걸음이 향한곳은 지하의 어느 한 카페. 카페 이름은 "이브의 시간" 이곳은 로봇과 사람과의 구분을 두지 않는다(설정에서 로봇은 위에 사진처럼 머리위에 띠가 있어야 하며 장소에 따라선들어가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신경쓰이는 커플, 자신들에게 말을 걸어오는 발랄한 여자애, 천천히 커피를 마시며 신문을 보고 있는 남성.모두 로봇같지만 확신은 없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흥미를 느끼며 계속 가며 거기있는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서느껴지는 여러가지 혼란들.친구는 어릴때 자신을 돌봐주던 로봇과의 일로인한 로봇을 싫어하게 되는 트라우마를주인공은 자신의 집..

    2013.11.17
  • [말콤 X] 암살당한 흑인 인권 운동가의 인생

    내가 미국인이 아니기에 솔직히 내용 이해가 좀 힘들었습니다.아무런 사전지식 없이 보게 된 영화인데 "말콤 X" 라는 영화 제목이 왠지 익숙하기도 하고 주연 배우인 덴젤 워싱턴이나오는 이 포스터가 너무나 익숙해서 보게 된 영화입니다. 아마 어릴때 이 포스터가 맘에 들었던거 같아요. ^^ 말콤X(덴젤 워싱턴 역)는 유명한 흑인 인권 운동가이자 이슬람 운동가 입니다.아버지는 KKK단에게 암살당했고 삼촌역시 폭행을 당하고 13세에 어머니는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되면서불우한 소년 시절을 보내게 됩니다.그리고 소위 밑바닥 인생을 살면서 감옥이 들어가게 되고 거기서 이슬람 종교단체인 "네이션 오브 이슬람(Nations og Islam)" 에 가입하게 되고 출소 후에도 대변인으로서 활동을 하게 됩니다.후에 회장과의 불화..

    2013.11.16
  • 커피의 역사 인포그라피

    by Wildcard

    2013.11.16
  • [고백] 우리반에는 내 딸을 죽인 범인이 있어요

    시끄럽게 떠드는 교실.선생님이 차분히 얘기를 하지만 애들은 신경도 안쓰고 있다.그래도 상관치 않고 선생님은 계속 자신의 얘기를 한다.그러다 다른 한 선생님과 에이즈에 관한 얘기가 나오면서 애들은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다.그리고 충격적인 발언.지금 우리반에 자신의 딸을 죽인 범인이 있다는 얘기.하지만 누군지는 알려주지 않고 얘기를 계속 해 나간다. 처음에 선생님이 말하는 장면에선 꽤나 흡입력이 느껴지면서 집중을 하면서 봤는데뒤로 갈수록 루즈해진다.각각의 인물의 시점에서 옴니버스식의 나레이션으로 계속 스토리가 진행이 되어가는데일본 영화 특유의 스타일이 쓸데없는 감성팔이가 영화를 망쳐놓은거 같다.특히나 쓸데없는 웃음연기...정말 최악...-_- 선생님이 살인범이 있다고 말하는 장면 소년A와 반장과의 유대를 보여..

    2013.11.15
  • [더 그레이] 알래스카 설원으로 추락..

    순전히 리암 니슨 때문에 본 영화..그리고 개인적으로 재난 영화를 좋아하기도 해서 약간 기대해서 봤는데..음....일단 결과는 그냥 그런...그럭저럭한 정도... 석유 추출장에서 야생동물에게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고용된 헌터 오트레이(리암 니슨).다들 집으로 돌아갈려고 비행기를 타지만 눈보라속에서 문제가 생겨 결국 비행기는 알래스카 설원에 추락하게 되고몇몇 살아남은 사람들이 추스리고 보니 주변은 늑대떼의 영역이라 한명씩 공격을 당하게 되고추운 설원을 지나가서 탈출을 하기로 하고 이동을 하게 되는데..... 개인적으론 그냥 큰 감흥없이 본 영화.그리고 이상하게 늑대가 cg가 너무 눈에 걸려서 집중하는게 넘 힘들었다...ㅋ중간 중간 쓸데없는 회상신도 그렇고 그냥 리암 니슨 때문에 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

    2013.11.14
  • 전자책을 얼마나 샀을까.

    문득 지금까지 전자책을 얼마나 샀을까 하고 궁금해져서 작년 9월 사기 시작할때부터 보니지금까지 대략 170만원어치 샀는데...흐음...원래는 늘어나는 책들을 보관할 책장과 장소가 감당을 못할거 같아서 책들을 전자책으로 전환하고자해서일단 전자책으로 나와있는 책들은 다 중고로 팔고 다시 전자책으로 사고앞으로 사는것들은 최대한 전자책을 산건데..전자책을 사다보니 평소보다 종이책도 덩달아 더 많이 사게 되서..-_-의미가 없어지고 있슴..;;;;언제 돈 모아서 집 짓고 책장을 만드나. 내 집 가지게 되면 정말 꼭!!! 서재 가지고 싶다..ㅎ_ㅎ 이건 최근 사무실에 책이 많아져서 정리할려고 책장 샀는데 책이 딱 들어가서 바로 책장 하나 더 필요하게 될듯..;;

    2013.11.12
  • [황해] 조선족의 청부살인 스릴러물

    이 영화를 이제야 봤다..ㅋ난 영화를 좀 늦게 보는 편이라....-_-;;하정우의 그 먹방 이미지도 그렇고...전체적으로 우울한 느낌의 화면 구성과 그냥 들고 찍어서 그런지 흔들리는 화면(요샌 많이들 그런다)참 잔인하면서도 가타부타 따로 설명없이 참 담담하게 보여주기도 해서 훨씬 담백하고 맘에 든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마지막에 새로운 의뢰인인 과장과 부인이 은행에서 만나는 장면은 이해가 안된다.스토리상 둘의 연관관계가 보여야 할거 같은데 아무리 서로 조심을 한다고 하더라도 화면상에선 그냥 모르는사이의 업무적인 면밖에 보이질 않아서 아무리봐도 의문이다. 그리고 이게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라는게 더 놀랍다.하정우가 역할을 맡은 실제 조선인은 한국에서 사망하고 부인은 다시 연변으로 돌아갔다고 한다. 황해 ..

    201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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