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추천 등으로 소비자 유인을 했다고 뭐라 하는게 이해가 안되네...-_-애초에 쇼핑몰은 소비자를 잘 구슬려서 파는게 목적인데 강매를 시킨것도 아니고 '유인'을 했다고 뭐라 하다니..오프라인에서처럼 손잡고 끌고오는것도 아니고...-_-;;;그리고 베스트, 추천 이런 문구를 못쓰게 하는데 그게 무슨 큰 의미가 있나..-_- 공정거래위원회는 소셜커머스, 해외 구매 대행 등 새로운 전자상거래 유형의 예시를 반영하여 ‘전자상거래 소비자 보호 지침’을 개정했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새로운 유형의 거래와 위반 행위가 나타남에 따라 관련 소비자 보호 지침을 보완하고자 마련됐다. 개정안에서는 전자 대금 결제 시 고지 · 확인 의무 이행에 대한 사례를 제시했다. 전자 대금 결제 시 사업자는 물품..

http://sarangkkun.tistory.com/110 cpc광고에서 '외부클릭' 된것만 과금하겠다는것인데 광고업체에게 유리한 방식이라 순간 함정이 있나 고민했슴....;;보통은 어케든 돈 빼먹을라고 하는게 일반적이라...;;;;

최근에 알라딘에서 살때마다 팝업으로 상품평 적으라고 나오던데 왜 이러나 했더니 이런 이유 때문이었구만...-_-;;뭐 이런 병신같은 정책을....-_-;;;

사은품으로 애플워치를 줄려고 애플 홈페이지 보고 있었는데애플워치 에디션 페이지 들어갔다가 순간 내가 잘못봤나 했다..;;;가격이 잘못된줄...ㄷㄷㄷㄷㄷ젤 싼게 1300만원...;ㅁ; 애플워치 에디션 보러 가기→

이것저것 사고서 나머지 책은 다른 책장에 정리 김영갑 사진집이랑 고지도의 비밀책운 내가 알고있는 책이랑 다른데 잘못 산건가 -_-?? ​

제주가는 항공권 예매하고 캘린더에 입력할려고 보니 자동으로 들어가 있다..;ㅁ;아마 예매확인 메일을 지메일로 받으니 분석해서 자동으로 넣어준듯...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카페는 글만 쓰고 읽고 거의 뭐 신경 안쓰다보니 언제 생겼는지도 모르겠지만..오늘 눈에 보였슴.마침 오늘 사진 찍는다고 gps파일 생성된게 있어서 등록시켜봤는데 머 나쁘진 않음.트래킹까지 됐으면 좋았을뻔. 뱀발. 오늘 사진에 gps 태깅하는데 완젼 개판이던데 혹시나 해서 올려서 확인해봤더니 gps 정보 자체가 개판이었네..-_-;;앱이 이상해졌나..;;;;

보자마자 스트리트 파이터의 오니가 생각났다..;ㅁ;특히나 육중한 몸으로 뛰어가는 모습을 보면 더더욱 닮았다는 생각이..;;;;;

피자가 땡겨서 도미노에 들어가니 신상이 나왔단다. 난 해물 좋아하니 바로 시켰슴. 감자 토핑 추가에 씬으로 시켰슴. 흐음........ ​ ​​​​

폰카의 발전..ㄷㄷㄷㄷㄷㄷㄷㄷㄷ1인치 BSI 센서...ㄷㄷㄷㄷㄷㄷㄷㄷㄷ소니 QX10 같은 와이파이 접속카메라보다 더 직관적이고 편한거 같다. http://www.dxo.com/us/dxo-one

전파인증받은건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좀 있어야 나올줄 알았는데소리소문없니 판매 시작...;ㅁ;티타늄실버 색상도 나왔슴....다행....꼭 사야지..ㅋ생각해보니 렌즈3종이 G7에 맞춰서 매트컬러로 새로 나왔는데이번에 바디킷 말고는 매트컬러 렌즈는 안들여오는건가..;;;;티타늄실버 바디로 만족해야지...;ㅁ; http://www.ssg.com/item/itemView.ssg?itemId=1000012037190&siteNo=6009&salestrNo=1002&tlidSrchWd=%ED%8C%8C%EB%82%98%EC%86%8C%EB%8B%89+g7&src_area=ssglist

이걸 핸드폰 케이스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여튼... 핸드폰은 생폰이 제일 맘에 들어서 케이스를 쓰거나 하진 않는데 가방에서 지갑꺼내기 귀찮아서 마침 아는형이 줬던 케이스가 카드를 넣을 수 있는 제품이라 좀 사용했었는데제품이 망가져서 일단 케이스를 뺐더니 아이폰이 아주 가벼움...;;;이러니 다시 케이스 사용하기가 싫어져서 어카지 하는데 럭투에 마침 맘에 드는게 올라와서 샀슴. 접착식으로 되어서 엔간한 핸드폰에는 다 대응 할 수 있고 딱 절충안으로서 만족함. 폰

좀 궁금했었는데 결국 포토샵 노가다...ㅋ뭐 포토샵 노가다 할줄은 알았는데 많은 참고가 됐슴.

2차 세계대전에서 마지막 히틀러 암살시도를 다룬 실화 내용의 영화이다. 처음과는 다르게 점점 광기에 휩싸여 가는 조국 독일. 히틀러에 대한 회의가 드는 와중에 '히틀러 암살' 이라는 반나치 조직 '검은 오케스트라(Schwarze Kapelle)에서의 제안이 들어온다.자신도 같이 움직이기로 하고서 여러가지 계획을 검토하던중 유사시에 발동하도록 되어있는 '발키리 작전'을 이용하기로 하고필요한 인물들을 하나씩 포섭해나간다. 처음의 시도는 실행을 못하고 다시 결전의 날을 기다리고 드디어 '늑대소굴'에서 실행을 할 준비를 한다.하지만 조금씩 계획이 틀어지게 되면서 결국 '히틀러 암살'은 불완전하게 끝이난다.이 사실을 정확히 알지못하는 상황에서 '발키리 작전' 발동을 감행해 나가게 된다. 슈타펜버그가 집에서 음악을..

가끔 처음의 파나마운하 작동 사진이나 위성사진으로는 찾아봤는데단면도를 보니깐 정말 대단하다...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덧. 요즘 파나마 운하 확장공사중.최근 파나마 말고도 이곳저곳에서 운하 만드는중.. 파나마 운하는 객실수나 컨테이너수로 금액을 책정하는데 가장 싸게 지나간 경우가 1인이 요트였나 그런걸로 지나가면 35센트였나 낸걸로 알고 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