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벌꿀을 얻기위한 온갖 삽질을 거의 해소시켜주고 꿀을 얻는 과정에서 벌들의 스트레스도 최소화 함..처음엔 그냥 흘러내리는건가 했슴. 평소엔 벌들도 꿀을 먹기 때문에 그러면 안되는데 했는데 작동 원리를 보니 이해됐슴.근데 벌집을 미리 만들어둔 형태라....이게 좀 애매한데..위생 문제도 그렇고.어쨌든 기존 벌집에 비하면 아주 편하고 진취적임.난 좀더 자연상태의 것을 더 좋아하지만...;;;
아는 사람만 아는 유머..;ㅁ;모르는 사람에겐 식스센스급 반전을...;ㅁ; 젤다의 전설에서 젤다는 공주 이름. 녹색옷 입은 주인공은 '링크'
이 모지리 색히들 도날드가 시키드나
이렇게 하라고~~
선물용으로 산 토토로 인형.메이가 처음 토토로 만났을때 잠자던 모습을 인형으로 만든건데 움직인다.배위에 메이가 있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ㅋ숨쉬는 모습은 몇가지 패턴이 있다. ps. 이거 가격이 얼만데 건전지를 안 넣어줌..-_-;; 거기다 건전지가 애매하게 3개씀. 4개들이 사서 하나 남음..;;;
요즘엔 시간 되는데로 영화 보고, 책 보고, 에니 보고..보고나서 맘에드는건 블로그에 올리고...일하고...쉴틈이 없다...영화나 이런것 자체가 쉬는거긴 하지만 뭐랄까 여유가 없는거 같다.쉬는것조차 의식적으로 한다는 느낌.뭔가를 하고서 깊이 생각할 틈이 없는거 같다.차라리 보는걸 줄이고 하나를 보더라고 좀더 깊게 생각해야 할 시간을 가져야하지 않을까 하는 심정이다. 바다소리나 들으면서 조금 쉬어봐야겠다..
처음엔 별생각 없다가 히트수가 계속 올라가길래 어디 걸렸나 싶었는데...오후가 되니 뭔가 좀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함.로그 분석기로 확인해보니 로봇이 온듯.티스토리 이정도도 차단 못하다니...-_- 괜히 설렜네..;ㅁ;
자신의 행동을 안빼먹고 '꾸준히' 적는다는건 정말로 힘든거 같다..;ㅁ;
메인의 글은 rss피드를 땡겨와서 뿌려주는건 오늘 오후에 모바일 어플로 올린 글이 안올라오길래 혹시나해서 rss 파일을 봤더니업데이트가 안된다. -_-;;단순 버그인건지 원래 안되는건지 모르겠지만 하루정도 기다려봐야겠다. -_-;;;
주말 오후 여유있게 커피 한잔에 책 읽는 요즘 유일한 휴식시간 이 책 내용은 올레길 코스 완주하면서의 에피소드들인데 다른 여행책들처럼 정보 나열이 아니라서 좋다. 제목도 제주도 사투리라 맘에 든다 ㅋㅋ
숨을 쉬기 위해서 수직으로 잔다고.....ㄷㄷㄷㄷㄷㄷ문화컬쳐....;ㅁ; http://9wows.com/tag/sperm-whale/
화려함이 아닌 자연에 녹아드는 건물 디자인이 너무나 인상적이고 맘에 든다.
맨날 보다가 헷갈려서 또 찾다가 그래서 안 까먹을라고 적어둔다.우리나라는 국제규격 ISO 8601와 마찬가지로 KS규격(KS X ISO8601)도 일주일의 시작을 "월요일" 로 정해져있다.일요일이 시작인건 기독교들이 그런거. iso규격이 이런것도 만드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지만 어떻게 생각하면 이런 기본적인걸 안정하면 서로 애매해져서 필요하긴 하다.그런데 이런 규격이 정해져있으면 우리나라 달력도 월요일은 시작으로 하게 강제해야 하지 않나 싶다. KS 규격 찾아보다가 곁다리로 주간 수 세는 법에 대해서 알게 됐다.매월 첫주와 마지막주는 다른 전달이나 다음달과 날짜가 겹치게 되는 경우가 흔한데 이럴때 어떤 기준으로 그 월의 첫주를 정하는것인 하는거.겹치는 주의 날짜가 많은 달을 해당 월의 주로 계산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