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만 아는 유머..;ㅁ;모르는 사람에겐 식스센스급 반전을...;ㅁ; 젤다의 전설에서 젤다는 공주 이름. 녹색옷 입은 주인공은 '링크'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일러스트 중 손꼽는 작품중 하나이다.무라타 렌지(村田蓮爾) 作
이 모지리 색히들 도날드가 시키드나
이렇게 하라고~~
선물용으로 산 토토로 인형.메이가 처음 토토로 만났을때 잠자던 모습을 인형으로 만든건데 움직인다.배위에 메이가 있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ㅋ숨쉬는 모습은 몇가지 패턴이 있다. ps. 이거 가격이 얼만데 건전지를 안 넣어줌..-_-;; 거기다 건전지가 애매하게 3개씀. 4개들이 사서 하나 남음..;;;
그동안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빈란드 사가' 샀슴.드디어 주인공이 농사일을 끝마쳐서 이야기 진행이 될거 같아서 샀슴. ㅋ대원왕은 꽤 핫한 작품이긴 한데 두께가 정말 얇아서 놀랐슴. rage 분노. 이 책은 순전히 작화 맡은 '임광묵' 작가때문에 산거.어릴때는 이 작가의 그림의 대단함을 몰랐는데 그래서 예전 이 작가 만화들은 안산게 너무나 후회됨. 겸사 겸사 산 책인데 이 주제는 예전부터 의문임그래서 같이 산 책이 '유한 계급론' 인데 과연 내가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 있을지 궁금아직 읽어보진 않았지만 최근에 '아!' 하고 생각을 하게 한 내용은 가난한 자들이 자신에게 반하는 정치가를 뽑는 이유가우선 현재 사회는 부자들이 만들어가기에 부자들에게 유리하게 되어있는데 여기에 가난한 자들이 익숙해져서 바..
요즘엔 시간 되는데로 영화 보고, 책 보고, 에니 보고..보고나서 맘에드는건 블로그에 올리고...일하고...쉴틈이 없다...영화나 이런것 자체가 쉬는거긴 하지만 뭐랄까 여유가 없는거 같다.쉬는것조차 의식적으로 한다는 느낌.뭔가를 하고서 깊이 생각할 틈이 없는거 같다.차라리 보는걸 줄이고 하나를 보더라고 좀더 깊게 생각해야 할 시간을 가져야하지 않을까 하는 심정이다. 바다소리나 들으면서 조금 쉬어봐야겠다..
이 작품 역시 꽤나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작품중 하나.원작은 '우에하시 나오코'의 소설이라고 한다. 시리즈로 더 있는데 '정령의 수호자'는 시리즈중의 1부. 단창술사인 '바르사'는 우연히 황태자를 구한 인연으로 황비에게 부탁을 받게 되는데 그 부탁은 황태자 차그무를 황제로부터의 암살에서 지켜달라는것.황태자는 마물이 씌였다는 이유로 황제에게 암살 위협을 받게 되는데 단순히 마물이 아닌 지금 이 나라를 파괴 할 수 있는 요물이라는것.바르사는 우선 차그무를 일반인으로 보이게끔 위장을 하고 신분을 숨기고 살아간다.하지만 황제의 추적자들은 점점 둘을 쫓아오고 되고 여러가지 사건들로 인해 점점 '마물'의 정체와 일련의 사건들의 본질이 드러나게 된다. 2007년작으로 전체적으로 작화 퀄리티도 뛰어나다.첫화에 황제의..
탐라순력도에 기록되있길 탐라의 속된 풍속을 변혁할려했다고 적혀있는데 내용이 "동성간의 혼인, 처가 있으면서 처를 취하는 자, 남녀가 함께 목욕하기, 여자의 나체 등을 조례로 금했다" 라고 적혀있다.다른건 대충 옛날 사회라 이해하는데 '동성간의 혼인'은 충격적이다 -0-
요줌엔 전자책도 많이 사네 ㅋ
음반평가는 패스하고 앨범그림 이쁘네요
왜 인지는 모르지만 '스프리건'이라는 제목이 상당히 익숙했었는데 딱히 본적은 없었다.계속 볼려다 미루다가 드디어 보게 되었는데 꽤 괜찮은 수작이다. 사람들이 추천 하는 이유가 있는거 같다.거기다 더 놀라운건 이게 1998년 작이라는거.아무래도 오래된 작품들은 화면에서 좀 티가 나게 되는데 이 작품은 16년이 지나서 지금 봐도 전혀 그런 느낌없이 볼 수 있다.보다가 연구실에 컴퓨터가 CRT라서 이 작품은 언제 만든건가 처음 의심을 하게 되었다.1998년이라는걸 생각하면 정말 엄청난 퀄리티다.특히 초반부에 주인공이 방주를 찾아서 기지로 가는걸 롱테이크로 꽤 오래 보여주던게 인상적이었다.어떻게 보면 쓸데없는 장면인데 꽤나 공들여서 만든 화면 같았다. 액션신이 아주 화려하다. 최근 작품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언제나 변화무쌍한 제주의 날씨. 그렇게 좋은 날씨였지만 바로 태풍이 다가오던 날이었다.오후에는 엄청난 구름을 보여주었다.GX7의 파노라마 기능이 한탄스럽다.
날씨 좋은날의 구름은 정말로 멋지다.
어릴때부터 하천을 좋아했는데 특히나 이런 절벽같은 돌이 너무나 신기하고 멋있어 보였다.언제나 시도는 해보지만 사진으로는 그 느낌을 표현을 못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