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TV. 애플TV
애플TV가 나온지는 꽤 오래되었다.아직까진 아무것도 아닌 상태이다. 잡스도 취미생활이라고 할 정도이니.처음에는 전자기기 업체들에서 출시를 했는데 뭐 별 의미는 없었다.구글에서도 셋톱박스 형태로 나왔지만 역시나. 다음에서도 나왔었지만 왜 나왔는지 의문이 들 정도였다.애플은 아이튠의 선전으로 취미치고는 이상하게 매출은 늘고 있지만 역시나 주요 매체는 아니다.한동안 가정의 네트웍의 중심으로 TV로 잡고서 각종 회사들이 투자를 했다.MS는 XBOX360이고 소니는 플레이스테이션으로 공략했지만 역시나 고만고만하다. 우리나라에서 삼성이나 엘지에서 내놓는 스마트 TV는 말만 스마트TV지 딱히 쓸일이 없다.그냥 최신형 TV일 뿐이다. 그것도 안쓸 기능을 덕지 덕지 붙여서 가격만 올려놓은 가전제품으로.집안의 허브로서 T..
2014.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