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러쉬] 신나는 자전거 액션
시작부터 사고 화면을 보여준다...ㅋ주인공은 뉴욕에서 픽시를 타면서 배달을 하는 메신져가이.뉴스에도 가끔 나오곤 하는 꽤나 위험한 직업이다. 자동차 사이를 빠르게 달려서 제 시간에 물건을 가져다 줘야하는데 신호위반은 아주 상시로 하기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들이 없다.그래도 그 스릴 때문에 일을 그만두진 못하고 있다. 어느날 차이나타운으로 가는 배달일을 맡게 된다. 막 출발하려니 갑자기 어느 사나이가 와서는 잘못됐다면서 서류를 돌려달라고 한다.당연히 쌩까고 배달하러 간다. 그러자 자신을 쫓아오기 시작하는데 도대체 그 서류가 뭐길래?겨우 따돌리고 신고를 하려고 경찰서에 가는데 알고보니 그 사나이는 경찰. 뭔가 이상함을 느끼고 서류를 다시 돌려준다. 마침 의뢰인이 보여서 불평을 하는데 사연을 듣게 되고 다시 배..
2015.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