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리버링 해피니스] 행복한 기업이 성공한다
이 책을 읽은지는 오래됐지만 여전히 추천하는 책중에 하나다. 저자는 아무렇지 않은듯이 얘기를하지만 역시나 머리가 좋은편이라 나같은 일반인은 엄두도 못내지만 슈퍼맨같은 히어로물 같은 이야기보단 좀더 진실되게 다가온다는 느낌이 든다. 아무래도 필자는 어릴때부터 돈을 벌고 싶은 욕심이 있었던 같다. 나는 어릴적에 그런쪽으론 전혀 머리가 안돌아가던데 특히나 자신의 사업을 동생들에게 대물림하면 영업권을 파는 대목이 정말이지 대단하단 생각이 든다. 그 후론 흔히 it업계 회사들이 성고아는 그런 스토리들이다. 그냥 한번 만들어봤는데 히트친 서비스 같은거 말이다. 뭐 나중엔 엄청 고생도 하지만 결국 성공 뭐이런 얘기 ㅋ 하지만 그 와중에 보여준 사업상의 결정에 대한 고민. 판단. 이런게 다른 업체 사장들하고는 조금 다..
2012.10.29